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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Otorhin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 Volume 60(11); 2017 > Article

Review

문 1. 48세 여자 환자가 3일 전부터 발생한 어지럼을 주소로 외래 내원하였다. 과거 세 차례의 어지럼 발작이 있었으며 금번 어지럼 발생 시에는 좌측의 이명 및 이충만감이 동반되었으나 내원 당시에는 호전된 상태였다. 신체검사상 우측으로 향하는 수평 자발안진이 약하게 관찰되었으며 자세 유발안진 등은 없었다. 이 환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자발안진이 관찰되므로 급성 전정기능 저하를 확인하기 위해 전정기능검사가 필수적이다.
② 청각 증상이 호전되었기 때문에 순음청력검사는 필요하지 않다.
③ 순음청력검사를 시행한 경우 정상 소견을 보인다면 Barany society의 진단기준에 따라 probable Meniere’s disease에 해당한다.
④ 진단에 있어 어지럼의 횟수보다는 지속 시간과 강도가 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⑤ 병력상 중추성 병변일 가능성이 낮으므로 증상이 호전되면 추가적인 추적관찰이 필요치 않다.
문 2. 메니에르병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내림프수종을 병태생리로 하는 질환으로 내림프압을 측정하여 진단할 수 있다.
② 어지럼과 이명, 난청, 이충만감 등 각 증상에 대한 객관적 검사로 진단된다.
③ 최근 제안된 Barany society의 진단기준에서 메니에르병을 certain, definite, probable, possible의 4단계로 분류한다.
④ 어지럼이 12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전정편두통과 감별이 중요하다.
⑤ 비회전성 어지럼의 경우는 진단에서 배제할 수 있다.
문 3. 메니에르병을 진단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객관적인 검사소견은?
① 전기와우도검사(ECoG)에서 SP/AP ratio 0.5 이상으로 측정됨.
② 순음청력검사(PTA)상 감각신경성 난청의 소견을 보임.
③ 내이 MRI(Inner ear MRI)상 와우(cochlear)의 신호 증가 소견을 보임.
④ Frenzel test상 건 측을 향하는 spontaneous nystagmus 관찰됨.
⑤ CHAMP 검사에서 latency delay가 0.3 이상으로 측정됨.
문 4. 다음 중 미국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회(1995), 일본 어지럼평형의학호(1987), 바라니학회(2015)에서 제시한 메니에르병으로 진단하기 어려운 경우는?
① 일주일에 2회 이상 30분가량 지속되는 회전성 어지럼이 난청과 동반된 경우
② 1시간 이상 지속되며 일주일에 4회 정도 나타나는 비회전성 어지럼이 이명과 동반된 경우
③ 1시간 이상 지속되는 비회전성 어지럼이 일주일에 2회가량 반복되고, 어지럼이 있는 동안 난청과 이명이 발생
④ 30분가량 지속되는 회전성 어지럼이 1회 발생되었으며, 어지럼과 함께 이명이 동반되고, 순음청력검사상 환 측에서 고음역대 난청 소견 보임
⑤ 순음청력검사상 저음역대 난청과 이명이 있은 직후 2시간가량 지속되는 비회전성 어지럼이 일주일에 3회 정도 반복되나 이충만감은 보이지 않음

Otology

문 1. 특이 병력이 없는 52세 남자 환자가 8개월 전부터 점차 진행되는 우측 난청으로 왔다. 안면신경마비의 병력이나 어지럼은 없었다. 이경 소견은 정상이었으며, 청력은 순음청력검사상 좌측 정상, 우측 30 dB이었고, 어음분별력은 좌 측 100%, 우측 90%였다. MRI상 다음과 같은 소견을 보였다. 해당 질환에 대한 옳은 설명은?
kjorl-60-11-588i1.tif
① 종양의 크기와 상관없이 반드시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② 주요 원발 부위는 와우신경(cochlear nerve)이다.
③ 순음청력역치와 어음명료도가 비슷하게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④ 중두개와 접근법(middle cranial fossa approach)은 종양이 작을 때 청력과 안면신경을 모두 보존할 수 있다.
⑤ 약 20%의 경우 종양이 악성화로 진행된다.
문 2. 개인 소아과 의원에서 목감기 치료를 받던 5세 남자 환아가 우연히 귀를 검사하는 도중 우측 귀에 이상 소견이 보인다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유받아 내원하였다. 발열과 통증 및 이루는 없었으며, 이경검사상우측 고막 소견이 다음과 같았다. 특징으로 맞는 것은?
kjorl-60-11-588i2.tif
① 중고실의 후상부에서 주로 발생한다.
② 양측에 발생하는 빈도는 20~25% 정도로 알려져 있다.
③ 측두골 CT에서는 정상적인 유양동의 함기 소견은 드물게 나타난다.
④ 병변의 범위와 관계없이 개방형 유양동 절제술을 시행한다.
⑤ 병리조직학적으로 폐쇄형보다 개방형이 더 잘 재발한다.

Rhinology

문 1. 다음 중 단핵구(monocyte)와 대식세포(macrophage)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Colony-forming unit-granulocyte-macrophage(CFU-GM) 전구체에서 발생하여 단핵모세포, 전단핵구, 단핵구로 분화된다.
② 말초 혈액을 순환하는 백혈구의 약 60~65%를 차지한다.
③ 주조직 적합체 1, 2군 모두를 발현하며, 처리된 항원은 T세포의 TCR에 의해 인지된다.
④ 중성구와 마찬가지로 면역 글로불린이나 보체 등과 결합하여 식균 능력을 가진다.
⑤ IL-12, INF-γ와 같은 사이토카인을 생산하여 획득면역반응에서 조절자 역할을 한다.
문 2. 절골술(osteotomy)과 관련한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을 고르시오.
① 절골술은 비혹을 제거한 후 발생하는 inverted V deformity를 교정하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② 일반적으로 외측절골술을 먼저 시행하고, 내측절골술을 시행한다.
③ 외측절골술은 low-high-low 궤도를 그리면서 진행한다.
④ 비골이 아주 짧거나 비골 피라미드의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조심하여 절골해야 한다.
⑤ 비배부의 피부를 박리할 때는 최대한 광범위하게 골막을 박리하여 절골술 이후 골편을 자유롭게 해주어야 한다.

Head and Neck

문 1. 인후두역류질환(LPRD)의 치료에 대한 다음의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① 하부식도괄약근(lower esophageal sphincter)을 활성화한다고 알려진 위장관운동 촉진제의 동시 사용이 추천된다.
② 양자펌프차단제(proton pump inhibitor)가 현재로서는 가장 확실하게 인후두위산역류와 관련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는 약제로 알려져 있다.
③ 양자펌프차단제의 복용 중에는 생활습관의 개선이 특별히 권장되지 않는다.
④ 증상이 아주 심한 환자에서는 하부식도괄약근을 강화할 수 있는 위저부주름술(fundoplication)을 시행할 수도 있다.
⑤ 경우에 따라서는 진단 과정에서 PPI 제제 투약 후 증상의 효과 정도를 보아 진단을 시도하는 “양자펌프차단제 진단법 PPI test”를 사용하기도 한다.
문 2. 인후두역류질환(LPRD)의 후두내시경 소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성문하 점막부종(Subglottic edema)
② 육아종이나 육아조직(granuloma/granulation tissue)
③ 후두 내 진한 점액(thick endolaryngeal mucosa)
④ 후두실 폐쇄(ventricular obliteration)
⑤ 후두유두종(laryngeal papilloma)

정답 및 해설

Review

문 1. 답 ③
해설 메니에르병의 진단에 있어 전정기능검사는 필수적이지 않으며, 2015 Barany society diagnostic criteria에 따르면 회전성 어지럼이 2회 이상이며 청력검사로 확인되지 않았으나 변동성 청각 증상이 있는 경우 probable Meniere’s disease에 해당한다.
문 2. 답 ④
해설 2015 Barany society criteria에서는 메니에르병을 definite와 probable 두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어지럼의 지속 시간이 긴 경우에는 4~72시간의 긴 지속 시간을 가지는 편두통과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하다.
문 3. 답 ②
해설 메니에르병은 내이 질환으로 청각 및 전정 증상을 모두 나타내어도 순음청력검사로 확인된 난청의 객관적 소견이 가장 큰 중요성을 가지며, 기타 검사는 진단의 참조사항일 뿐이다.
문 4. 답 ④
해설 세 학회 진단기준 모두 2회 이상의 어지럼이 반복되며 청력검사상 확인된 난청 소견이 확인되어야 함.

Otology

문 1. 답 ④
해설 청력이 좋은 환자에서 종양이 성장하지 않고 증상의 진전이 없을 때 경과관찰을 고려할 수 있으며, 주요 원발 부위는 전정신경(vestibular nerve)이다. 순음청력역치에 비해 어음명료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중두개와 접근법은내이도에 국한되거나 소뇌교각으로 5 mm 이내 침범이 있을 때 접합하며 종양이 작으면 청력과 안면신경을 모두 보존할 수 있다. 양성 종양으로 악성화는 거의 없다.
참고문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비인후과학 두경부외과학 개정판. 서울: 일조각;2009. p.990-4.
문 2. 답 ⑤
해설 선천성 진주종은 중고실의 전상부가 가장 흔하며 양측이 발생하는 빈도는 1.7~4%로 보고되고 있다. 측두골 CT에서는 유양동의 함기화는 대부분 정상이며 외이도 후벽이 파괴되었거나 미로 침범, 추체첨부 침범, 추적관찰이 어려운 경우에 제한적으로 개방형 유양동 절제술을 시행한다. 폐쇄형은 케라틴 낭을 형성하여 쉽게 제거가 가능한 반면에, 개방형은 침윤형으로 진주종의 기질이 중이점막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수술적 제거가 어려우며 더 잘 재발한다.
참고문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비인후과학 두경부외과학 개정판. 서울: 일조각;2009. p.612-4.

Rhinology

문 1. 답 ②
해설 단핵구와 대식세포는 말초 혈액을 순환하는 백혈구의 약 10%를 차지한다. 중성구가 백혈구의 60~65%를 차지한다.
참고문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비인후과학 두경부외과학 개정판. 서울: 일조각;2009. p.338-41.
문 2. 답 ④
해설 ① 비혹을 제거한 후 열린지붕변형(open roof deformity)을 교정할 때 사용된다. ② 먼저 내측절골술을 시행한 다음 외측절골술을 시행한다. ③ High-low-high 궤도를 그리면서 시행한다. ④ 자칫하면 비골 피라미드 전체가 지지되지 못하고 붕괴될 수 있기 때문이다. ⑤ 지나치게 많이 비골과 골막을 박리하면 절골술 이후 형성된 골편이 불안정하게 된다.
참고문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비인후과학 두경부외과학 개정판. 서울: 일조각;2009. p.1478-9.

Head and Neck

문 1. 답 ③
해설 PPI 제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식이요법과 생활습관의 개선을 권장해 치료효과를 높여야 한다.
문 2. 답 ⑤
해설 후두유두종은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에 의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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