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Test Exa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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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문 1. 만성 비부비동염에서 기존 standard-delivery nasal steroid spray의 한계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전신 부작용이 심하여 장기 사용이 불가능하다.
② 약물이 주로 비강 전방과 하방에 침착되어 osteomeatal complex 및 sinus drainage pathway에 충분히 도달하기 어렵다.
③ 비용을 직접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수술 전 사용이 금기이다.
④ 약물이 주로 후각신경을 통해 중추신경계로 흡수된다.
⑤ CRS without nasal polyps에서는 항상 수술보다 우월한 치료 효과를 보인다.
문 2.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환자에서 비강 스테로이드 치료 중 발생 가능한 국소 부작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비출혈
② 비용종 악화
③ 성대마비
④ 급성 중이염
⑤ 갑상선 기능저하증
문 3. 만성 비부비동염에서 비강 스테로이드 치료 후 치료 반응을 평가할 때 사용될 수 있는 지표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SNOT-22 점수 변화
② 코막힘, 콧물, 안면통, 후각저하 등의 증상 변화
③ 내시경상 비용종 점수 변화
④ 환자 전반적 호전도(PGIC)
⑤ 면역글로불린G 수치 변화
문 4.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환자에서 국소 비강 스테로이드 치료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전신 스테로이드보다 장기 사용 시 전신 부작용 위험이 항상 더 크다.
②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에서 염증 조절과 증상 완화를 위해 흔히 사용된다.
③ 비용종 크기에는 효과가 없고 코막힘에만 효과가 있다.
④ 비강 스테로이드는 수술 후 재발 예방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⑤ 국소 치료이므로 비출혈과 같은 국소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문 5. 만성비부비동염(chronic rhinosinusitis, CRS)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지속적인 코막힘
② 후각 저하
③ 콧물 또는 후비루
④ 안면 통증 또는 압박감
⑤ 반복적인 객혈
Otology
문 1. 유양돌기절제술 중 안면신경 근처의 육아조직을 안면신경의 주행을 확인하지 못한 상황에서 제거하였다. 마취에서
깨어난 직후 환자는 안면신경마비 House-Brackmann Grade V가 확인되었다. 치료는?
① 즉시 재수술로 손상부위 확인 및 처치
② 패킹 제거 후 스테로이드를 투여하며 1주일 간 관찰 후 호전 없으면 재수술
③ 10일 간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후 1개월 후 호전 없으면 재수술
④ 6개월 간 경과관찰 후 호전 없으면 재수술
⑤ 72시간 이후 신경전도검사에서 90% 이상의 변성이 보이는 경우 재수술
문 2. 안면신경검사 중 객관적인 예후 지표를 알려주는 검사는?
① 미각검사(taste test)
② 누액분비검사(schirmers test)
③ 타액분비검사(salivary flow test)
④ 등골반사검사(stapedial reflex test)
⑤ 신경전도검사(electoneuronography; ENoG)
정답 및 해설
Review
문 1. 답 ②
해설 기존 standard-delivery nasal steroid spray는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간편하지만, 약물이 주로 비강 전방과 하방에 침착된다. 따라서 CRS 치료에서 중요한 osteomeatal complex, middle meatus, sinus drainage pathway 부위에 충분히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
문 2. 답 ①
해설 비강 스테로이드 분무제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국소 부작용은 비출혈, 비강 건조감, 자극감, 드물게 비중격 점막 미란 또는 궤양 등이다. 대부분은 국소적인 반응이며, 분무 방향을 비중격에서 멀리 향하게 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감각신경성 난청, 성대마비,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일반적인 비강 스테로이드 치료의 대표적 부작용으로 보기 어렵다.
문 3. 답 ⑤
해설 논문에서는 EDS-FLU의 치료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SNOT-22, 개별 비증상 점수, 내시경상 nasal polyp score, PGIC, responder rate, 수술 적응증 변화 등을 주요 outcome으로 분석하였다. 이러한 지표들은 만성 비부비동염 환자의 주관적 증상, 삶의 질, 객관적 비용종 크기 변화를 평가하는데 적절하다. 반면 면역글로불린G 수치 변화는 만성 비부비동염의 치료 반응을 평가하는 일반적인 지표가 아니므로 적절하지 않다.
문 4. 답 ②
해설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에서는 비강 및 부비동 점막의 만성 염증이 중요한 병태생리이다. 국소 비강 스테로이드는 염증을 조절하고 코막힘, 콧물, 후각 저하 등의 증상 완화를 위해 흔히 사용된다. 전신 스테로이드는 단기간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장기 사용 시 전신 부작용 우려가 있어, 유지 치료에서는 국소 치료가 중요하다.
문 5. 답 ⑤
해설 만성비부비동염의 주요 증상에는 코막힘, 후각 저하, 콧물 또는 후비루, 안면 통증 또는 압박감 등이 포함된다. 객혈은 만성비부비동염의 전형적인 증상이 아니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하기도 질환, 종양, 혈관성 병변 등 다른 원인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
Otology
문 1. 답 ①
해설 중이염 수술 후 발생하는 의인성 안면신경 마비의 경우 안면신경을 수술 중 확인하지 못했거나 수술 중 예상되었던 절단 부위가 있으면 가능한 속히 재수술을 시행한다. 재수술의 적응증은 H-B grade V 이상인 완전마비인 경우와, 술후 5일째까지 안면신경 전기 자극의 반응이 없는 경우이다.
중이염 수술 직후에 마비가 발생하였으나 술자가 수술시야에서 안면신경의 보존을 확인한 경우에는 리도카인 마취로 인한 일시적 마비의 가능성과 술 후 팩킹을 통한 압박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일단 압박을 해소하고 스테로이드 약물치료를 시작하면서 안면 마비의 호전 여부를 관찰한다.
참고 문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비인후과학:이과. 개정2판. 파주: 군자출판사;2018. p.948.
문 2. 답 ⑤
해설 신경전도 검사는 급성 안면마비의 초기 예후 판단과 수술적 처치 판단에 도움이 되므로 특발성 안면마비 환자의 추적관찰에 많이 사용된다. 특히 완전 마비를 평가하거나 향후 비완전한 회복을 예상할 수 있는 주요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안면마비의 신경전도 검사 결과는 마비가 발생하고 2주 이내에만 유효하다. 이는 그 이후 신경의 재생이 시작되고 주변 정상 신경으로부터 측부신경(collateral nerve)이 발달되어 정확한 신경손상 정도를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이다.참고 문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비인후과학:이과. 개정2판. 파주: 군자출판사;2018. p.9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