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Test Examination
Article information
Otology
문 1. 머리회전검사에서 원지성(apogeotropic) 방향변환성 수평안진을 보이는 수평반고리관 BPPV 환자가 있다. 머리를 좌측으로 돌렸을 때 우측으로 돌렸을 때보다 안진이 더 강하게 관찰되었다. 전형적인 경우 예상되는 병변측과 머리숙임 안진(head-bending nystagmus, HBN)의 방향으로 옳은 것은?
① 우측 병변 ― 우측 방향 HBN
② 우측 병변 ― 좌측 방향 HBN
③ 좌측 병변 ― 우측 방향 HBN
④ 좌측 병변 ― 좌측 방향 HBN
⑤ 병변측과 HBN의 방향 사이에는 일정한 관계가 없다.
문 2. 수평반고리관 BPPV 환자에서 lying-down nystagmus (LDN)가 관찰되지 않을 수 있는 해부학적·생체역학적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정상 기립 자세에서 수평반고리관은 지면과 완전히 평행하기 때문이다.
② 정상 기립 자세에서 수평반고리관은 약 30° 전방으로 기울어 있어, 이석의 위치에 따라 누울 때 이석 이동이 충분히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③ 수평반고리관에서는 중력에 의한 이석 이동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④ LDN은 팽대부릉결석증에서만 나타나므로 반고리관결석증에서는 관찰되지 않는다.
⑤ LDN은 자발안진이 존재할 때만 나타난다.
Rhinology
문 1. 50세 여자 환자가 악취와 동반된 농성비루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다음은 내시경 소견이다. 옳은 것은?
![]()
① 주로 접형동에 발생한다.
② 알레르기반응 양성이 흔하다.
③ 환자의 면역기능이 떨어져있는 경우가 많다.
④ 영상에서 석회화가 주로 관찰된다.
⑤ 항진균제의 사용으로 대부분 호전된다.
문 2. 70세 남자 환자가 4일 전부터 진행된 우안 통증 및 금일 발생한 우안 시력소실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고혈압과 당뇨가 동반되어 있었으며, 비강 내시경검진상 검은색의 가피가 관찰되었다. 옳은것은?
① 환자의 면역기능은 정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② 응급 수술을 통해 조직의 조직학적 진단을 시행하고 진균이 자라고 있는 죽은 조직을 적극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③ 수술 후 항진균제의 사용은 대부분 필요하지 않다.
④ 병의 초기에 방사선학적으로 특이소견을 관찰하여 진단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⑤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호전 된다.
Head and Neck
문 1. 편도 및 아데노이드절제술에 사용되는 새로운 수술 기법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① Coblation은 생리식염수를 매개로 고주파 양극성 전류를 이용하여 60℃의 비교적 저온에서 조직을 절제하는 방법이다.
② 미세흡입분쇄기를 이용한 powered intracapsular tonsillectomy and adenoidectomy (PITA)는 편도 피막을 보존하여 인두수축근 손상을 줄임으로써 수술 후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③ PITA는 기존 술식에 비해 수술시간이 더 소요되고 출혈량이 상대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④ Harmonic scalpel은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하여 조직을 절단 및 응고시키며 기존 전기소작술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⑤ 양극성 전기소작기는 열에 의한 주위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정확한 지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문 2. 편도절제술 후 출혈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① 전기소작기 도입 이후 즉각성 출혈뿐 아니라 지연성 출혈의 발생 빈도도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② 즉각성 출혈은 수술 후 24시간 이내에 발생하며, 생명을 위협하는 대량 출혈은 대부분 이 시기에 발생한다. 지혈이 불완전한 경우 발생한다.
③ 지연성 출혈은 대개 수술 후 5-10일 사이에 괴사딱지(eschar)가 탈락되면서 발생한다.
④ 대량 출혈 시 기도 확보와 함께 즉시 수술적 지혈이 필요할 수 있다.
⑤ 편도와(tonsillar fossa)에 활동성 출혈 없이 혈괴만 관찰되는 경우 이 혈괴는 제거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Otology
문 1. 답 ②
해 설 전형적인 수평반고리관 팽대부릉결석증(cupulolithiasis)에서는 머리회전검사에서 원지성 안진이 나타나며, 안진의 강도가 더 약한 쪽을 병변측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좌측으로 돌렸을 때 안진이 더 강하다면 상대적으로 약한 우측이 병변측이다. 또한 전형적인 팽대부릉결석증에서는 누운자세안진(LDN)은 병변측, 머리숙임안진(HBN)은 건측을 향한다. 따라서 우측 병변이라면 HBN은 좌측 방향으로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이다.
참고 문헌: 대한이과학회. 이과학. 세종의학;2022. p. 726-8.
문 2. 답 ②
해 설 수평반고리관은 정상 기립 자세에서 해부학적으로 수평면과 약 30°의 각도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반고리관결석이 수평 반고리관의 long arm 내 중력 의존 위치에 놓여 있는 경우, 앉은 자세에서 앙와위로 체위를 변경하더라도 이석의 이동이 충분하지 않아 내림프 흐름이 적게 발생하고, 그 결과 lying-down nystagmus (LDN)가 유발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해부학적 특성은 HC-BPPV 환자에서 LDN이 항상 관찰되지 않는 원인 중 하나로 설명되고 있다.
참고 문헌: Oh JH, Song SK, Lee JS, Choi JC, Kang SY, Kang JH. Lying-down nystagmus and head-bending nystagmus in horizontal semicircular canal 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 are they useful for lateralization? BMC Ophthalmol 2014;14:136.
Rhinology
문 1. 답 ④
해 설 진균구에 대한 증례이다. 주로 상악동에 발생하고, 알레르기반응 양성이나 진균특이 IgE는 주로 흔하지 않으며. 환자의 면역기능은 정상인 경우가 많다. 항진균제의 사용 없이 내시경부비동수술을 통한 진균종의 제거 후 부비동의 환기 및 배액이 치료법이다.
참고 문헌: 대한비과학회. 최신임상비과학. 파주: 군자출판사;2017. p.353.
문 2. 답 ②
해 설 급성(전격성) 침습형 진균성 부비동염에 대한 증례이다. 숙주의 면역기능이 저하된 경우에 진균이 점막하층에 침범하는 아주 위급한 질환이다. 침습형 진균성 부비동염의 증상과 징후가 있으면, 의심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응급 수술을 통해 조직의 조직학적 진단을 시행하고 진균이 자라고 있는 죽은 조직을 적극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방사선학적 검사는 비특이적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CT 상에는 대체로 부비동의 연조직 음영을 관찰할 수 있고, 골미란, 안면의 연조직 비후, 상악동 주위 연조직의 침범 소견 등은 병이 진행된 이후에 관찰할 수 있다.
참고 문헌: 대한비과학회. 최신임상비과학. 파주: 군자출판사;2017. p.357-8.
Head and Neck
문 1. 답 ④
해 설 Harmonic scalpel은 비용이 증가한다는 단점이 있다.
참고 문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비인후과학:두경부. 개정2판. 파주: 군자출판사;2018. p.333-4.
문 2. 답 ①
해 설 전기소작기를 이용하면서 즉각성 출혈은 과거에 비해 감소했지만, 지연성 출혈의 발생 빈도에는 큰 변화가 없다.
참고 문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비인후과학:두경부. 개정2판. 파주: 군자출판사;2018. p.335-6.